티스토리 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벌써부터 숨 막히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도 얼마 전
무심코 야외 활동을 하다가
어지럼증을 느껴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는데요.
이런 날씨에는
단순히 "덥다"라고
넘길 일이 아닙니다.
뜨거운 열기가
우리 몸을 공격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대해
제대로 알고 대비해야 합니다.
오늘은 질병관리청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온열질환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고
우리 가족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요령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지금 바로 확인해서
건강한 여름을 준비하세요!
목차
1. 혹시 나도? 생명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그정체는?
2. 절대 방심 금물!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종류
3. 폭염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3가지 황금 수칙(물,그늘,휴식)
4.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사수!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5. 특별히 더 조심해 할 사람들: 온열질환 취약계층 안전 가이드
생명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그 정체는?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우리 몸이
체온 조절에 실패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을 통칭합니다.
단순히 땀이 많이 나는 것을 넘어
심하면 의식을 잃거나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죠.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여름철 수많은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열사병은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응급질환입니다.
갑자기 찾아오는
무더위는
우리 몸에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미리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절대 방심 금물!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종류
온열질환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각각의 증상과 위급성이 다릅니다.
미리 증상을 알아두고
자신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르신이나
아이들은 증상을
잘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니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반려동물 역시
열에 취약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1. 열사병
가장 위험한 응급 상황!
열사병은
가장 심각한 온열질환으로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합니다.
우리 몸의
체온 조절 중추가
기능을 상실하여
체온이 40℃ 이상으로
급격히 상승합니다.
피부는 뜨겁고 건조하며
땀이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한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환각, 의식 저하, 혼수상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2. 열탈진
심한 탈수와
피로가 동반된다면?
열탈진은
과도한 땀 배출로 인해
우리 몸의 수분과 염분이
부족해져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두통, 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감,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피부는 축축하고
창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체온은 37~40℃ 정도로
열사병만큼 높지는 않지만
방치하면
열사병으로 진행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3. 열경련
근육이 욱신거리고
아프다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염분과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질환입니다.
주로 팔, 다리, 복부 등
운동을 많이 한 부위에 나타납니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충분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하고
휴식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4. 열실신:
갑자기 의식을 잃을 수도!
뜨거운 환경에서
장시간 서 있거나 활동하여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혈압이 저하되면서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일시적으로 줄어들어
발생하는 실신입니다.
현기증, 어지러움, 구역질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5. 열발진 & 열부종
가볍지만 불편한 증상들
열발진은 땀샘이 막혀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발생하는
붉은 뾰루지나 물집입니다.
주로 목, 가슴, 사타구니 등에 나타나며
'땀띠'라고도 불립니다.
열부종은 손이나 발, 발목 등이
붓는 증상으로
더운 환경에서
정맥혈이 정체되어 발생합니다.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고
다리를 높이 올리면 좋습니다.

폭염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3가지 황금 수칙
( 물·그늘·휴식)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강조하는
세 가지 핵심 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데리고
외출할 때도
이 수칙들을 꼭 지켜주세요!
1. 물 자주 마시기
갈증 나기 전에
미리미리!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는
탈수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단, 신장 질환 등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질병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카페인 음료나 주류는
오히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시원하게 지내기
체온을 낮추는
생활 습관!
가장 더운 시간대
(낮 12시~오후 5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냉방이 되는 실내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고
옷은 헐렁하고 밝은 색의
가벼운 옷을 입어
체온 상승을 막으세요.
외출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여
햇볕을 차단하고
샤워를 자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주변 무더위쉼터 위치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현명합니다.
아이를 동반할 경우
잠시라도 아이를
자동차 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반려동물도
시원한 곳에 머무르게 하고
물을 충분히 제공해야 합니다.
3.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최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작업, 운동 등
격렬한 신체 활동을 피하고
시원한 곳에 머무르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갑자기 날씨가 더워졌다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 근로자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위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사수!
온열질환 응급처치 요령
만약 주변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를 발견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열사병은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라면
즉시 119에 신고하세요!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깁니다.
환자의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몸에 시원한 물을 적시거나
부채, 선풍기 등으로 체온을 식혀줍니다.
얼음 주머니가 있다면
목, 겨드랑이 밑, 사타구니 등
큰 혈관이 지나가는 부위에 대어
체온을 빠르게 낮춥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절대로 물이나 음료를 먹이지 마세요!
기도로 들어가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 환자라면
시원한 곳으로 옮겨 휴식을 취하게 합니다.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합니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이온 음료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당 함량이 높은 것은 주의)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거나
119에 연락합니다.
열경련이 있다면
경련이 일어난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특별히 더 조심해야 할 사람들
온열질환 취약계층
안전 가이드
온열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더 취약한 계층이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각별한 관심과
예방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위해
조금 더 신경 써주세요!
어르신: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하고
갈증을 덜 느껴
탈수 위험이 높습니다.
보호자는 자주 안부를 묻고
낮 시간 활동 자제를 권하며
시원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어린이: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어른보다 키가 작아 지면
복사열의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어른의 보호 없이
차 안에 혼자 두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만성질환자: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평소 복용하는 약물과 관련하여
의사와 상담하여
폭염 시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야외근로자/운동선수: 뜨거운 햇볕 아래
장시간 활동하는 경우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넉넉한 휴식 시간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의무화하고
폭염 특보 시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이
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여름철, 서로를 배려하고
건강 수칙을 지켜 안전하게 보내세요!

Q&A
온열질환이란 무엇인가요?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우리 몸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말합니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발진, 열부종 등이 있습니다.
가장 위험한 온열질환은 무엇이며, 증상은 어떤가요?
가장 위험한 온열질환은 열사병입니다.
체온이 40℃ 이상으로 급격히 오르고
뜨겁고 건조한 피부(땀이 나지 않을 수도 있음)
의식 저하, 혼수상태 등의 심각한 증상을 보입니다.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3가지 핵심 수칙은 무엇인가요?
질병관리청이 강조하는 3가지 핵심 수칙은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하기 입니다.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열질환 환자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응급처치는 무엇인가요?
환자를 시원한 그늘로 옮기고, 의식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의식이 있더라도 옷을 느슨하게 하고 몸을 식혀주며
물을 천천히 마시게 해야 합니다.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이나 음료를 절대 먹이지 마세요.
어린이나 어르신 같은 취약계층은 온열질환에 왜 더 조심해야 하나요?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어르신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해지고
갈증을 덜 느껴 탈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하므로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과 예방 노력이 필요합니다.
'중년의 건강한 삻'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본 덮친 치명적 질병, 대한민국도 비상입니다 (10) | 2025.07.05 |
|---|---|
| 씨앗기름(종자유) 이 기름, "기적의 명약"이었다? (0) | 2025.07.02 |
| "근손실" 뱃살은 느는데 근육만 사라지는 이유? 당신의 몸을 망치는 은밀한 습관 5가지! (9) | 2025.07.02 |
| 매일 마시던 커피가 내 눈을 공격한다? 시력 망치는 인스턴트커피 (2) | 2025.06.26 |
| 날씨를 예측하는 내 무릎, 과연 '정상'일까요? (3) | 2025.06.16 |
- Total
- Today
- Yesterday
- 노안
- 자연치유
- 자연요법
- #건강관리
- 수면 건강
- 명상효과
- 골관절염
- 자연식품
- #부모님건강검진 #건강검진예약 #효도선물 #부모님종합검진 #건강검진꿀팁 #중장년건강 #부모님건강관리 #종합검진병원 #건강검진시기 #국가건강검진
- 식이요법
- 단백질섭취
- 백내장
- 중년건강
- 면역력강화
- 강황
- 중년 건강
- 중년눈건강
- 고혈압
- 40대건강
- 식단관리
- 혈당관리
- 스트레스관리
- #질병예방
- #건강검진주의사항
- #국가건강검진
- 건강한식단
- 50대건강
- #건강팁
- 오메가3
- 중년건강관리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